book shelf project 1 ~ striatic {notes} by striatic |
한국학교와 캐나다 학교의 다른점들을 얘기해보겠다. (틀린점이 있을수도 있음)
- 한국학교는 다른선생님이 교실로 오는 반면 캐나다는 우리가 시간에 맞추어서 선생님반을 찾아가야한다.
- 캐나다는 반마다 학생들의 수나 친구들이 모두 다르다.
- 하이스쿨 (9학년-12학년)이 되면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고를수있다. 하지만 꼭 해야되는 코스도 있다.예를들면 영어.
- 졸업을 하려면 12학년 코스 크레딧 6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코스를 패스해야한다.
- Summer School이란? 여름에 코스를해서 1달안에 크레딧을 따는 프로그램.
- 12학년정도면 spare라는 것이 생기는데 이것은 그냥 쉬는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학교안에 없어도 되고 만약 spare가 아침이라면 늦게와도 된다.
- 학교주변에 여러종류에 음식점이 많으며 운전을 하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
- 캐나다는 상당히 multicultural하기때문에 인종차별을 찾기 힘들다. 오히려 미약한 영어도 잘 이해해주고 도와주려한다.
- 학교가 semester와 term으로 나누어지는데, term인 경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며 여러가지의 코스를 일년내내 배우는것이다. 한국과 비슷한제도. semester의 경우 자신이 공부하려는 코스를 반으로 나누어 반년마다 기말고사를 보는 시스템이다.
- 한국 고등학교는 대부분이 사립인 가운데 캐나다에는 public스쿨도 상당히 많다.
- 캐나다는 땅이 넒다보니 대부분 차로 가지않으면 갈수가 없다. 학교는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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