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던 고된 날들의 단비가 되주는 방학. 저는 이번 방학은 마음 편히 보내지 못했네요... 대학준비를 해야하다보니 일주일은 대학다니면서 보내고... 다른 일주일은 마음같이 안되고...
방학에는 잠도 일찍자고 예습도 하고 살도 빼보려고 했는데;; 하나도 못했네요 ㅎㅎ
마음에서는 다른일을 해야한다고 외치고 있는 몸은 컴퓨터만 하고 있네요 ㅠㅠ 이제 곧 학교에 돌아가야하는데... 한게 없어요;;
다음 방학만을 기다리고 있다!!!!
반응형
'캐나다 > 일상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는 친절, 친구들은 X태로 보인 사진가 (9) | 2010.04.02 |
---|---|
나를 중국인으로 오해한 사건 (4) | 2010.04.01 |
맞고있는 여자를 바라만 보고 있는 친구들 (12) | 2010.03.09 |
담배를 사는것은 안되지만 피는것은 된다? (0) | 2010.01.29 |
차 태워 달라는 친구, 못 태워준 사연 (0) | 201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