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다면 ‘NO’를 해라.

동물은 ‘생존’을 하기 위해서 산다. 태어나자마자 위험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생존’이라는 단어는 그들에게 큰 존재이다. 우리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살수있도록, 혹은 이런 세상에서 ‘생존’할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한다.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것도 꿈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것도 모두 이런것과 관련된거 같다. 하지만 아무리 돈이 많아도 똑똑해도 이런 스킬이 무력화 될수있을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제때에 No라고 하지 못하는것이다.

 

사람들이 망할때를 보면 대부분 중독때문이다. 도박, 술, 등등… 중독은 왜 멈추지 못하는걸까? 바로 자신이 원할때 No라고 외치지 못했기때문이다. 중독자들은 과연 자신이 중독이라는것을 모를까? 그건 아니다. 자신도 멈추고 싶지만 멈추기 어려운것이다. 금연하기가 어려운게 그런것 아닌가싶다.

 

거절하기가 어렵지만 해야할때가 있다. 그럴때 NO라고 하지 못한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대부분 돈 관련문제일때 더욱더 어려워진다. 대답을 하기 어려운만큼 제때 하지 않으면 안된다.

 

흔히 부자의 이미지를 보면 고약하고 전혀 친구를 하고싶지않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 꼭 모든 부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보여지는 모습은 대부분 그렇다. 그렇다면 왜 그런사람들이 성공을 하는걸까? 바로 냉정하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리라 생각하지만 정말 좋은것만 할수있으며 싫은것은 바로 끝낼수있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내가 친구들에게 계속 말하는것은 ‘Don’t Fall into Peer Pressure’이다. 바로 다른사람의 압박에도 나의 의지를 바꾸지 않는다는 뜻이다. 약간 연관성이 떨어지는듯 싶지만 다른사람들이 하라고 해서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예라고 할때 나는 아니라고 한다.. 참 좋은 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