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혀 잘생기지 않았다 평범한것도 아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는 하지만 속으로는 나도 연예인 처럼 잘생겼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이 세상에는 외모지상주의란게 잇다 사람들이 겉으로는 없다고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존재하는 외모지상주의란게 분명히 존재한다 얼짱, 몸짱, 훈남, 미남, 미녀... 이 모든게 외모지상주의를 나타내는게 아닌가? 누구는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기나 잘생긴거는 유전이다 요즘엔 성형도 있지만 자연미남,미녀가 더욱 빛나는것은 그냥 멋지다는거다 개그맨들은 흔히 이런다 더욱 못생기가 나아주지 그러셨어요 그런데 만약 그들이 개그맨들이 안되고 평범한 일반인이였다면 그런말을 할수있엇을까? 개그맨들은 사람들을 웃겨야하기때문에 못생겨야한다고 한다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것에 같이 웃고있다 무의식적으로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