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터넷하면 떠오를수밖에 없는 것이 되어버린 '악플'. 많은 사람들이 이 악플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며 잊을수 없는 상처가 생겼다. 악플이란 무엇인가? 악성댓글이라는 것이다. 인터넷이라는 또 다른 가상의 자신을 이용하여 다른사람들에게 말도안되는 막말을 하는것이다. 과연 이들은 실제로 사람을 보고 그런말을 할수있을까? 아마 할수있는 사람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고는 할수없을것이다. 그만큼 심한 말들이라는것이다. 하지만 이 자신들이 인터넷의 가상으로 만들어낸 자신으로 말들을 해내는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을 쉽게 찾아낼수없다는 점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것이다. 이런 것들을 가장 많이 피해를 보는것은 당연 연예인들이다. 너무 말도안되는 악플로 인해서 루머는 커져만 가고 연예인들은 수습하느라 더욱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