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3

한국이 따라가기 힘든 서양문화 4가지

1. '성'개그와 문화 여기서 말하는 성은 이름이 아닌 몸에 관련된 성 이랄까나;; 한자를 몰라서 죄송해요... 하여튼 외국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대부분 성에 관련된 개그가 나옵니다. 아마도 이런 개그를 할수없다면 스탠드업 코미디를 찾아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스탠드업 코미디의 예는 블랑카 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형태의 개그를 찾아보기 힘들죠. 여기서 배우는 성에 대한 문화와 한국에서 배우는 문화는 아주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바라보는 시선도 다르게 되더라구요. 교육에 무언가가 확실히 바뀌어지지 않는다면 같은 시선으로 바라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꼭 서양인들과 비슷한 시선을 바라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들이 바라보는 모습은 아주 오픈되고 한국인들이 바라보는 시선보다는 건강(?)하다고 생각..

설정으로 넘쳐나는 예능...

 요즘에는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예능이 많다 그리고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있는 예능들은 리얼리티이다 그렇다고 모든 예능이 리얼리티인것은 아니다 예전부터 티비를 보면서 궁금했던점이였지만 저번에 뉴스를 보고 알았다 설정의 실체를... 일단 음식점이나 어느 가게를 들어갈때 연예인들은 마치 처음간듯이 '안녕하세요~'라고 하면서 들어간다 그리고 직원들은 마치 모른듯이 움직인다 하지만 카메라는 이미 셋업이 끝난 상황.. 그정도는 이해가 된다 원래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하는거니까 그러나 스타킹을 보면서 설정의 의심은 더 커졌다 처음에 스타킹이 나왔을때는 사실 잼있었다 다 놀랍고 신기하고 어쩔때는 어이가 없기만한 재주들이 많이 나왔었다 그런데 장구 소녀시대라는 어린아이팀이 나왔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중의 한 부모가 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