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7일 Brampton (브램턴), 온타리오 에서 찍힌 사진인데요. 아주 번개가 찌릿찌릿(?)하게 보이네요. 올해는 눈이 끝도없이 오면서 춥던데 갑자기 더워 죽겠네요. 정말로 이제는 겨울과 여름뿐인가봐요. 7일쯤인가에 새벽에 밖이 번쩍번쩍 거리면서 번개가 치더군요. 비가 오는것 같지 않던데 정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건가요? ㅎㅎ
정말로 지구가 너무 나뻐지긴 하는거같아요.... 에어컨 없이 못살것 같은 이 여름... 벌써부터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반응형
'캐나다 > 일상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껌팔이소년' 최성봉, 외국친구의 마음을 울리다 (37) | 2011.06.12 |
---|---|
캐나다 여자친구가 갑작스레 나를 포옹한 이유 (27) | 2011.06.11 |
남자 대학생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원숭이 인형 (7) | 2010.12.27 |
재미없는 대학 강의, 시간 보내는법 (4) | 2010.09.23 |
[삼성전자 공모전_에피소드] 해외에서 한국인이라서 자랑스러웠던 순간들 (2) | 2010.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