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은 좀 오래됀 뉴스지만 해야할말이 있어서 적어본다 국민예능 무한도전의 식객 도전편... 무한도전은 뉴욕으로 떠나고 설문조사를 하러떠난다 이제 이 장면이 문제가 된다 에픽하이 타블로의 형 이선민씨가 질타를 한것이다 '뉴욕같은데나 가면서 통역이라도 데리고 가지 영어도 못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왜 가서 부끄럽게 하냐... 다른사람이 비웃는거 안보이냐... 등등...' 여러가지 욕설도 넣은거로 기억한다 그러자 빵 터졌다.... 아주 난리가 났었다 외국에서 온 사람이라서 이해를 못한다고... 래퍼 데프콘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러나 여기서 짚고넘어가야할것이 있다 이선민씨의 글에 동의를 한사람도 있고 안한사람도 있다는것이다 단 동의하지 않은사람이 많았고 미디어도 무한도전의 팬이 많기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