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잊고싶은 6.25 전쟁 이후로 남한과 북한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이 일로 통해 이산가족이란것이 생기고 탈북자라는 것도 생깁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이산가족입니다. 비록 저는 알지 못하는 분들이지만 전쟁에서 군인으로 계셨고 상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촌분들과 헤어지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북한은 우리와 한 민족이라고 알고있으며 느끼고 있습니다. 직접 느끼지는 못했지만 방송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어떤지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계신 사람들을 보면 감동을 느끼곤 하죠. 이산가족이 만날때도 우리도 같이 울어주고 웃어주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런 슬픔을 잊기위해 없애기 위해서 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한민족이 나누어지지 말고 한민족으로 살수있기를 기원하는 노래인가 합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