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한동안 소개하겠다고 알린 새로운 서비스 첫화면 꾸미기 '티에디션' 테더데스크였나;; 벌써 이름을 까먹었다. 내가 막 사용한지 1주일후에 티에디션이 나와서 바로 썼다. 나는 주제를 '편리한 강.약.'이라고 하고싶다. 특정한 주제로 글을 쓰는 블로거라기보다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이다. 그렇기때문에 한 주제를 가지고 첫화면을 꾸미기에는 약간 안타까운거같다. 그런데 선정기준은 주제라고그런이유를 알겠다. 그 이유는 후에 설명하겠다. 나의 첫화면: http://thinkdenny.tistory.com/te/1 제일 위에 있는 최신글. 요즘에 러브드웹님의 이미지 슬라이드를 기대하고있는데 비슷한 기능을 가진게 나와서 좋았다. 이미 기존의 스킨이 블랙과 화이트 위주이기 때문에 맨위에 타이틀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