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이라는 이름을 아이돌 세계에 가지고 온 2PM. 이전의 아이돌이 추구하던 미소년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짐승돌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그중에 짐승이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가 바로 택연이다. 2PM중에서도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그의 이미지를 더 쌓을수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예능과 이전의 예능을 보면 짐승은 택연이 쓰고 있는 '탈'일뿐이며 그의 진정한 이미지가 아니라는것을 알수있다. 이 사진은 우리의 '찢택연'을 연상케 하지요. Again and Again, 니가 밉다, 하트비트, 내귀에 캔디를 통해서 짐승돌이라는 것을 굳힐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방송을 보면 그 조차도 나는 귀엽고 싶다 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재범 사태로 끝나버린 와일드바니. ㅠㅠㅠ 정말 잼있게 보고 있었는데. 2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