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니~를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게 한 그 이름.아름다운 성지와 사원들이 모여있어서 많은 여행객들이 모인다는 곳 니코.기차를 타고 도착한 이 곳. 길을 올라가다보면 보이는 지도를 그린거 같아요.물론 이해는 전혀 못하지만 이미 역에 있는 투어센터에 가서 물어봐서 문제 없어요.성지와 사원이 돌면서 한꺼번에 보기에 편해요. 저는 다 안봤어요. 이미 다 똑같아보이기 시작해서 버스 기다리면서 배고파지길래 빵도 몇개 사먹었어요. 역 주변 사진들.날씨도 좋아서 가만히 봐도 좋았던 기억. 제일 먼저 간곳은 게곤 폭포. 버스로 생각보다 오래 타고 산도 꾸불꾸불 올라가야 볼수 있는데사실 폭포자체는 뭐... (나이아가라가 있는데...) 하지만 주변에 요깃거리는 끌린다. 제일먼저 소금구이 생선. 한 600엔 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