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최고로 급부상한 예능인으로는 길과 이하늘같다. 최근에는 아이돌들이 많이 캐스팅되면서 니콜과 조권이 큰 인기를 끌고있지만 고정패널로는 길과 이하늘이 큰 활약을 한것 같다. 일단은 그들의 기존 이미지를 바꾸기 어려웠을텐데 큰 마음을 같고 바꾸었다는것에 박수를 치고싶다. 그들은 놀러와로 예능에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패널로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다. 그들은 기존의 강한 랩퍼와 악동 이미지를 확실히 집어던지면서 재간둥이로 변신을 성공했다. 길은 무한도전에 합류하면서 안티도 많이 생겼지만 지금은 캐릭터를 잡고 열심히 방송에 집중하는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만의 웃음으로 보여주면서 큰 팬층을 보유하고있다. 그리고 이하늘. 길과 비슷하게 놀러와로 오면서 예능에 눈을 뜬 한 사람. 김창렬이 가족으로 악동이미지를 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