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스트푸드(햄버거,피자) 너무 당연한것인가요? 피자와 햄버거 재료는 줄어들지도 않는가봐요.... 아침은 안가봐서 잘 모르지만... 점심 저녁 쉴새없이 우리의 치즈버거는 나오고있습니다. Ban Righ라는 식당에 가면 더 맛있다고는 하는데 멀리 가기 귀찮아서 잘은 모르겠네요... 햄버거 같은 경우 만들어 놓은지 꽤 된것들도 있기때문에 요즘에는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재료도 얼마나 조금 넣어서 주는지... 양파 좀 많이 넣어줬으면 ㅠㅠ 피자 같은경우 치즈랑 페퍼로니가 장악하고 있죠. 때론 다른 재료가 섞여 나오곤 하지만 저의 예상은 전날 남은 재료 섞은거.. 참 놀라운것은 하루에 정말 쉴새없이 피자만 만드는데 얼마나 빨리 사라지는지;; 2. 쌀 아니 패스트푸드가 많다더니 갑자기 무슨 쌀?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