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말했듯이 미국은 현재 약대가 흘러 넘칠 지경입니다. 현재 검증된 학교만 135개를 넘었고 신생학교도 최근에 여러개 시작됬다고 해요. 그렇다보니 자신이 지원할수 있는 곳은 어딘지 가고싶은 곳이 어딘지 생각보다 오래 조사해야합니다. 랭킹 Ranking 말로는 다 똑같은 약사라도 학교 퀄리티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요. 그렇다보니 구글에 검색하면 여러가지 사이트에서 랭크를 만드는데 탑10은 거의 비슷합니다. 위에 사진은 US News에서 받아왔는데 2012년에 작성됬다고 해요. 생각보다 학비가 엄청 비싸서 저는 일단 이 중에는 2곳만 지원했습니다. 하위권 쪽에 있는 학교에 가서 인터뷰를 봤는데 이 랭킹은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말을 하던데. 학교 학생이 아닌 학과장에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