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혹은 이민을 가게되면 마치 새로운 세상으로 이사가는것 같습니다. 곁에 있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새로운 삶은 시작하는것이니까요. 그런데 말도 익숙치 않은 해외에 가서 친구를 사귄다는것은 두려울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왔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왔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는 아주 두려웠습니다. 지금도 친구가 완전 많은것은 아니지만 즐겁게 지낼만큼은 사귀었습니다;; 제가 봤을때 효율적이였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같이 혼자있는게 더 편한사람도 친구가 있긴 해야하니까요^^ 1. 몸의 대화 - 스포츠 이건 제일 어색하지도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새로운 학교에 들어갔을때는 학교 스포츠팀도 열심히 시도해보았습니다. 학교가 아주 잘하는쪽이 아니라서 그리 좋지 않은 실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