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은 가구당 음식점이 많은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그렇다보니 킹스턴으로 놀러오면 어느 음식을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고 킹스턴 사람들은 어느 음식점을 가보나 생각을 해보죠. 그렇다보니 이런 음식 페스티벌도 생기는것 같네요. 킹스턴의 음식점들이 나와서 1-5불 사이에 조그만 샘플들을 준비해서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곳입니다. 대략 20개 정도의 레스토랑이 왔는데 다는 못찍고 음식 찍을 시간도 없었네요.작년에도 왔었는데 그전보다 더 많고 바쁜것 같았습니다. 조그마한 클럽들이 왔었는데 그중에도 타이치 그룹이 있었어요. 음식들 말고도 여러가지 엔터테이먼트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하나는 밴드입니다. 신나는 음악 앞에서 맛있는 음식을 ^^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들도 많았는데요. 소방차가 와서 아이들을 차안에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