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8

캐나다 Western 대학 뮤직비디오 공개

제가 다니고 있는 퀸즈대학의 라이벌 웨스턴 대학. 제 친구들은 대부분 웨스턴으로 갔는데요. 뮤직비디오가 생겼다고 친구가 어디에 올렸네요. 역시 가사중에서도 퀸즈에 대한 언급은 빠지지 않는군요 ㅋㅋ 뮤직비디오 도중에 제 친구도 숨어있답니다 ㅋㅋㅋㅋㅋ 퓔 하나는 대박이더군요. 퀸즈도 이런거 하나 만들었으면...

캐나다 방송에 나왔던 테러리스트 용의자

테러리스트 용의자로 잡혀갔던 Khuram Sher가 캐나다 방송, Canadian Idol에 나왔었다고 알려져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진후에는 여러명이 관련 동영상을 올리고 화제의 동영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비록 큰 성과를 가지지 못한채 돌아갔지만 그의 춤실력은 기억에 남는다고 댓글이 많이 달려있더군요. 물론 악플도 많구요;;

노래 잘하는 아이돌이 이슈되는 이상한 가요계

이제는 티비를 켜기만 하면 아이돌이 보이는 한국 방송계. 예능에 아이돌 한명 없으면 어떻게 된다는듯이 여러그룹에서의 멤버들이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서 참 신기한게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멋진 가창력으로 놀래킨 아이돌 가수'. 급 생각하려다보니 제목이 별로 좋지는 않지만;; 노래를 부른 아이돌 가수가 그렇게 이슈화가 되어야합니까?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슈퍼주니어의 예성입니다. 뉴스를 읽으신분들도 계시겟지만 예성이 드라마 '신언니'의 OST를 불렀습니다. 너 아니면 안돼를 애절하게 외치던 노래였던거 같은데 저도 아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그런데 OST를 불렀는데 왜 뉴스에 뜬걸까요? 바로 예성이라고 전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다는것입니다. 뭐 말이 예성이지 아이돌이 불렀다..

2PM, 박재범 유투브를 통해서 인터뷰 하다

인터넷 유투브를 돌다가 찾아낸 영상입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화려하게 팬들의 품으로 돌아간 박재범이 유명한 인터넷 TV에서 인터뷰를 했네요. 영어로 하지만 캡션을 틀어나서 한글 자막이 나갈것입니다. 아마 안나온다면 플레이어 맨 오른쪽 하단에 있는 화살표에 마우스를 올린후에 CC를 누르면 되는거 같아요. 활동이 다시 바뻐지는거 같은데 댄스그룹과 함께 새 그룹을 만드네요^^ 성공했으면 하고 혹시 보고싶으신분 있으실까 이렇게 올립니다.

2PM 재범의 2번째 곡 -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이제는 유투브로 통해 찾아볼수있는 재범. Nothing on you 로 통해서 먼저 알려졌는데 다시 한번 또 다른 노래로 돌아왓네요. 이전에는 댄스를 보여줬구요 어떤 이벤트에 나간것도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Nothing on you 듣기 -->[신비한 데니의 방송연예] - 재범이 부른 Nothing On You 재범군이 쓴 글: and this song is dedicated to all of you thank you for all of your love and support 사랑해요 =) and just to clear thing up i do not have a twitter face book or myspace account just a youtube ok thanks guy love and res..

김연아를 위한 노래 'Queen Yuna'

이 노래는 제임스 양이라는 분이 작곡한 곡입니다. 유투브 채널 가기--> http://www.youtube.com/user/timetowhistle 이번 올림픽에서 은반의 여왕으로 변신하신 김연아를 위한 노래. 너무 좋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혹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올린 것입니다. 노래는 한국사람이 부른게 아니구요, 제임스 님의 친구분이 부르신것입니다. 유투브 채널에서 비디오를 보시면 노래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좋은 경기를 보여주신 김연아님께 박수 그리고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신 제임스님께도 박수^^ 관련글: 2010/03/03 - [스포츠] - 김연아 VS 아사다, 일본은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있다

스포츠 2010.03.08

가수 되기가 제일 쉬웠어요~?

 신인들이 넘쳐나는 요즘 연예계. 그러나 나는 방송들을 보면서 생각했다. 과연 신인가수들은 모두 정말 가수가 되고싶어서 한것일까? 일단은 연예계에 발은 담근후에 인기가 늘어가면 그때 다른곳으로 가고싶은게 아닐까? 다른곳이라고 해봐야 연기지만... 케이블에 나오는 신인을 키우는 방송이나 샴페인에서 나온 유이의 이야기도 연기지망생이였는데 가수를 준비하고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가수로 데뷔해서 연기까지 나아갔다. 과연 가수도 자기의 꿈이였는지 아니면 연기를 하고싶어서 어쩔수없이 하는방법이였는지 알수는 없다 예전에 가수를 하던사람들도 이제는 연기자가 되면서 가수의 이미지를 떠나려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보면 길거리캐스팅을 하면 대부분 가수가 되지, 연기자가 되는것은 잘 모른다. 분명히 연기자도 있지만 연기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