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데니의 캐나다 라이프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운전을 하는게 거의 필요하다시피 한 일인데요. 16살때부터 운전시험을 볼수 있고 운전을 시작할수 있다는 점에 고등학생들이 수업을 빠지고 생일날 시험을 보러 가는 일도 볼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을 보면 G1 면허를 줍니다. 2010/07/25 - [캐나다에 대해서/일상 생활 이야기] - 긴장감은 전혀 없었던 캐나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이전에 글을 올렸듯이 필기시험자체는 별로 긴장감이 있지도 않고 인터넷으로 공부 간단히 하고도 충분히 통과할만큼 간단합니다. 하지만 G1 면허로는 아직 몇가지의 제한이 있습니다. 새벽에는 운전을 못하고 옆에는 꼭 G 면허가 있는 사람이 타있어야 합니다. 실기시험은 필기시험을 본 후 12달을 기다려야 기회가 주어지는 데요. 실기시험을 통과하면 거의 혼자 다닐수 있..

사진은 글과 무관함 연예인들은 일반인이 이해해줘야하는가? 연예인은 공인이라서 우리가 양보를 해야하는것인가? 방송을 보면서 나는 느낀다 연예인들은 옆에 있는 시민들에게 요구를 한다 대답을? 아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음식을... 카메라로 녹화를 하고 잇는데 안줄수 잇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주는건 문제가 전혀되지 않는다 마을에 가면 어르신들이 연예인들을 이뻐해두족 많은 음식을 주고 호응도 해준다 그런데 때로는 너무 억지로 요구하는것 같아 눈쌀이 찌뿌려질때가 있다 나는 그런 면에서 1박2일과 무한도전이 좋다 그들은 오히려 받는게 부담스럽고 받는다면 꼭 되돌려주려한다 저번에 나왔던 김C를 보면서 참 좋았다 해가 지도록 일을 하고 귤을 받아가는 모습 그리고 연예인 DC... 연예인이면 할인을 받아야되나?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