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마다 열린다는 튤립 페스티벌. 워낙 집돌이라서 집 밖에 잘 나가지 않지만
5월에는 킹스턴에 있다보니 겸사겸사 오타와로 구경을 갔습니다.
카메라는 비온다고 해서 안들고 갔더니 이렇게 해가 쨍쨍할수가...
사람도 참 많더라구요.
사진은 새로운 색깔이 보일때마다 찍긴했는데 역시 사진공부는 해야겠어요.
벚꽃도 한곳에 모여서 피어있더군요.
(아마 저게 벚꽃이 맞겠죠?)
꽃 종류가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색깔이 다 너무 예쁘더군요.
사진찍기도 참 좋은거 같아요.
공원에서 그냥 꽃을 심어놓은거라서 입장료 같은것도 없고 한번 들려볼만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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