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b Festival, 다시 한번 올해에도 Gananoque에서 립페스티벌이 열렸네요. 자신만의 소스로 립에 발라서 구워줘서 치킨과 돼지고기도 맛볼수 있어요. 저번보다 다른 상점들이 좀 부족한거 같은데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네요. 5명이 가서 좀 많이 시켰는데 대부분 달달하기만 하더군요. 그래도 가끔씩 나가서 고기만 섭취하면 좀 설레는듯... 온타리오주에서 일어나는 다른 립 페스티벌은 - http://rotaryribfest.com/ 캐나다/일상 생활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