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3

한국의 Beyonce는 과연 누구일까?

최고의 여가수라 불러도 아까울것이 없는 가수 'Beyonce'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에 비욘세라는 이름을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는 가수입니다. 그녀는 미모, 가창력, 댄스, 몸매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재능과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에는 비욘세를 능가할 실력을 가진 가수가 있나 제 생각을 말해봅니다. 1번 후보 - 이효리 아마 최상의 후보라고 생각이 듭니다. 폭발적인 가창력이 있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분명 자신의 음악색깔을 개척하려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대중에게도 사랑을 받고있죠. 가창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소리가 들릴수록 아마 한국의 대표 여가수가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2번 후보 - 엄정화 오래된 가수. 연기자로도 성공을 하면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신..

여성 연예인들은 꼭 노출을 해야하는건가?

어린 여성아이돌이 넘쳐나는 요즘 가요계. 그러나 그들도 이 절차를 피해갈수 없는것일까. 어느순간부터 짦은 치마와 노출은 기본이 되어버렸다. 스키니 진을 입는것이 그나마 제일 나은것 같다. 거듭 어린아이돌들이 너무 노출을 한다고 논란이 되고는 하는데 바뀌는것은 전혀 없다. 그들의 이미지는 깜찍함에서 섹시함까지 계속 바뀌기는 하지만 노출의 양은 딱히 바뀐다고 볼수 없다. 최근 유이의 성희롱 사건도 비슷한것 같다. 애프터스쿨은 섹시함이 이미지라서 노출은 어느정도 예상 된일이지만 이런 성희롱도 언젠가는 예견된 일이다. 꿀벅지라는 닉네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유이는 안타깝지만 그런 일이 생겼었다. 길거리에서도 연예계에서도 성희롱이 늘어난것은 노출이 늘어난게 아닐까?

가수 되기가 제일 쉬웠어요~?

 신인들이 넘쳐나는 요즘 연예계. 그러나 나는 방송들을 보면서 생각했다. 과연 신인가수들은 모두 정말 가수가 되고싶어서 한것일까? 일단은 연예계에 발은 담근후에 인기가 늘어가면 그때 다른곳으로 가고싶은게 아닐까? 다른곳이라고 해봐야 연기지만... 케이블에 나오는 신인을 키우는 방송이나 샴페인에서 나온 유이의 이야기도 연기지망생이였는데 가수를 준비하고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가수로 데뷔해서 연기까지 나아갔다. 과연 가수도 자기의 꿈이였는지 아니면 연기를 하고싶어서 어쩔수없이 하는방법이였는지 알수는 없다 예전에 가수를 하던사람들도 이제는 연기자가 되면서 가수의 이미지를 떠나려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보면 길거리캐스팅을 하면 대부분 가수가 되지, 연기자가 되는것은 잘 모른다. 분명히 연기자도 있지만 연기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