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저는 티스토리를 쓰는 블로거입니다. 그리고 저는 캐나다 살고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한후에는 갑자기 영어 블로깅도 끌리더군요. 그래서 친구를 끌여들여서 해외 블로깅서비스를 이제 막 쓰기시작했습니다. 접한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본격적으로 쓰기시작한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해외 블로깅 서비스에는 크게 두개가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그리고 블로거 혹은 블로그스팟입니다. 참고로 블로거와 블로그스팟은 똑같은 서비스입니다. 워드프레스 – www.wordpress.com 블로거 – www.blogger.com 가입형이며 워드프레스는 설치형도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딱히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죠. 이 두가지 서비스를 써보면서 한국은 정말 IT강대국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