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학같은경우 과마다 특정학교가 좋기때문에 한국처럼 서울대가 최고로 뽑히는 한 학교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보니 자신이 지원하는 과에 따라서 조사하는 학교도 천차만별이죠. 그런데 대학을 갈때는 가장큰 걱정거리가 생기고는 합니다. 바로 대학생활인데요. 집에서만 있다가 이제 기숙사도 들어가야하는 대학생활이 어떨지 궁금할 뿐입니다. 자신의 가족이 이미 같은 학교를 가고있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생활을 알기 어렵습니다. 뭐든지 좋다고만 말하는 인터넷과 오리엔테이션은 왠지 믿음직스럽지 못하구요. 그래서 대학에 이메일로 학생이 단점을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학생들에게 설문조사한 사이트를 알려주더군요. - 클릭 대학에 대해서 세세한 부분으로 나누어서 학교마다 점수를 매긴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어디가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