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3

맥(Mac) 혹은 PC, 대학을 위한 노트북, 무엇을 살까?

대학을 갈때면 대부분이 구입하는 물건중에 아마도 제일 비싼 아이템은 노트북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요즘에는 가격이 싸고 휴대하기 편한 넷북이 생기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것은 과연 애플의 맥을 살껏인가 PC를 살것인가 하는것입니다. 저는 PC유저이며 애플제품이라곤 아이폰밖에 없습니다. 아이팟을 피해서 다른 mp3를 사는 고집을 부리곤 했죠. 이제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서 이런글을 써봅니다. 노트북을 볼때 무엇을 비교할까? 되도록 대학에서 쓸 노트북이라는 측면에서 비교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일단 대학에서는 걸을 일이 많으니 노트북의 무게가 중요합니다. 강의를 듣기전에 강의노트를 프린트 해가야하는 대학. 1년동안의 노트를 모아보니 2인치 바인더가 꽉! 차더군요. (한코스당 하나) 그런데 이런 노트들..

캐나다 학생들을 위한 8월의 특별 세일, Back To School

캐나다와 미국은 한국보다 반학기가 빠르게 학교가 돌아가다보니 주위의 큰 상점들도 세일기간이 한국과 다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내내 기다린 세일 기간, Back To School 세일입니다. 망가진 컴퓨터를 8개월동안 들고 드디어 이 시간에 새로운 컴퓨터를 보러다니네요^^ 세일기간은? 빠르면 7월에 시작을 하고 늦으면 8월 중반에 시작을 하는 백투스쿨 세일은 이제 기나긴 여름방학을 뒤로하고 학교에 다시 돌아가야하는 학생들을 겨냥한 것이죠. 딱 세일기간의 이름이 말을 해주듯이 말이죠. 왠만한 상점, Bestbuy, staples, wal-mart, 등등, 들은 8월을 중점으로 세일을 시작합니다. 세일물품은? 정말 왠만한거는 다 합니다. 일단 모든곳에서 하는것 같은것은 바로 필기도구와 디지털기기입니..

이제는 나도 아이폰 쓴다

저도 드디어 첫 핸드폰이 생겼네요. 안드로이드냐 아이폰이냐에서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엔 아이폰을 골랐네요. 캐나다는 모토로이도 없고.... 대체 제대로 된 안드로이드가 없어가지고 약간 안타깝지만 아이폰을 골랐네요. 근데 뭐 블로거분들은 대부분 아이폰가지고 리뷰도 하고 그러니까 이제 그축에는 끼겠네요 ㅎㅎ 너무 많이 게임했더니 손가락 자국 남았네요;; 앞에 커버도 제대로 못 붙혀서 에어버블이 ㅠㅠ 제가 귀찮아서 개통하러 안갔더니 엄마가 이 케이스를 골라줬어요 ㅎㅎ 실리콘이라서 느낌도 괜찮고 다시 고르러 나가기도 귀찮고. 35불인게 약간 비싸서 ㅠㅠ

리뷰/IT관련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