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말도 안되게 황당한 사건 2개를 말하려 합니다. 이 2 사건 모두 부모들이 아이에게 처벌을 하는 과정이 너무 황당해서 이슈가 된것들입니다. 첫번째 사연에서는 대략 4학년인 아들이 학교 시험 하나를 망쳤습니다. 시험을 망친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엄마는 아이에게 벌을 주기로 합니다. 그 벌이 무엇이였을까요? 바로 자신이 키우고 있던 햄스터를 망치로 직접 죽이는 것이였습니다. 아무리 시험이라지만 너무 가혹한 처벌 아니였을까요? 자신의 사랑을 주면 키웟던 애지중지하던 펫을 죽인 그 아이의 마음은 얼마나 슬펐을지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다음 사건은 바로 4살짜리 여자아이에게 생긴 일입니다. 군인이였던 아버지가 딸에게 알파벳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딸이 알파벳을 제대로 외우지 못하자 물고문을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