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한 자막은 죄송합니다^^)
이 수상소감은 바로 63회 골든글러브에서 말한 수상소감이다. 최근에는 피플스초이스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으면 그의 재치를 엿 볼수있었다.
휴 로리는 의학드라마 'House'를 통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우스를 하기전에는 코미디프로도 했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미드인 'HOUSE' 그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다. 냉정한 천재... 그가 토크쇼에 나올때도 모두 재미있게 시청을 했다.
이 수상소감은 한지 꽤 지났지만 최근에 받은 피플스초이스어워드의 영향으로 다시 한번 떠오른것같다.
우리 시상식에도 센스넘치는 수상소감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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