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일상 생활

캐나다를 상징하는것들은?

신비한 데니 2010. 7. 9. 06:10
넒디 넒은 나라 캐나다. 과연 이 나라를 대표하는것은 뭐가 있을까요? 이번 글은 캐나다 탐방~ ㄱㄱㅆ




<< 캐나다의 국기
중간에 있는 것은 Maple Leaf입니다.










춥디 춥다는 캐나다 겨울>>
캐나다의 여름은 아~~주 덥고 겨울은 엄~~~청 춥습니다. 겨울에 스노우스톰이 오는것이 무섭지가 않죠. 어린애들이 와서 눈에서 놀기 참 좋긴하죠 ㅎ










<< 캐나다의 스포츠 - 아이스하키
캐나다의 대표스포츠는 아이스하키입니다. 추운나라다보니 충분히 이해가는 1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고 하면 꼭 한번쯤은 스케이트 신어봤을겁니다. 올림픽에서도 1,2위 합니다.





캐나다의 대표 제품- 메이플 시럽>>
이미 맛을 보신분도 계실꺼에요. 꿀과 비슷하게 엄청 달지만 약간 다른맛이 나는?! 저도 엄청 단거는 싫어하는편이라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얘들은 꿀보다 이 메이플 시럽을 더 많이 먹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행왔다 사주기 적절한 선물.








<<캐나다의 대표 동물 - 비버
어딜가나 찾아볼수있는 인형이더군요. 저는 아직까지 비버를 본적이 없네요 ㅠㅠ








캐나다의 명물 - 나이아가라 폭포>>
명물이라고 하는거 맞겠죠? 정말 보면 놀라십니다. 크기도 엄청나요. 미국이랑 캐나다랑 따로 있는데 비교도 안됩니다 ㅎㅎ 배타고 폭포 바로 앞까지 가는것도 재미있어요.








<<캐나다 경찰 - RCMP
Royal Canadian Mountain Police라구요. 말타고 다니는 경찰이에요. 도시에서도 가끔 찾아볼수있어요.




하나하나 적다보니 이렇게 많네요;; 그런데 캐나다가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은 바로 Multicultural입니다. 다문화라는 뜻인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민오는 나라이고 시작도 그렇게 했기때문에 대표 음식, 문화, 축제 그런것이 많지 않을걸로 알고 있어요. 다문화인만큼 적응하기도 쉬운듯? 캐나다에 오다보면 밖에 나가게되면 정말 새로 보는것이 많을 거에요. 한곳에서 세계여행을 한다고나 할까나?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