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30

티스토리 초대장 (11장) 배포합니다 ^^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지 꽤 됐는데 다시 한번 배포하겠습니다. 저번에 보낸 초대장을 받고 만든 블로그는 다 잠수를 탄것으로 확인돼서 조건을 조금 바꾸겠습니다. 댓글에 비밀댓글로 자신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주소, 쓰려는 글의 주제,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선택되신분들께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업데이트2014/8/31 - 7장 남음.

블로그 2014.08.30

즐거운 블로깅을 방해하는 해외스팸댓글

요즘들어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못하지만 이 매번 골치아프게 생긴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팸성 댓글인데요. 어느 순간부터 말도 안되는 스팸성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하더니 지우면 또 나타나고 또 차단해도 또 나타나더군요. 저의 추측은 해외 메타블로그 등록에서 들어오는 사람들 같은데 왜 갑자기 최근에 이리 많아지는지 모르겠네요. 때로는 제가 쓴글에서 무작위로 그냥 복사해서 댓글이 올라오거나 위에 처럼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게 저리 올려놓더군요. 이런 댓글때문에 다른 댓글들도 승인대기로 가게되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다시 한번 활동이 잠잠해진것들 죄송합니다. 이번에 시험끝나고 이사가면 다시 열심히 일해야죠 ㅎㅎ

블로그 2011.07.20

dslr 카메라를 아시는분들, 도움 좀 주세요~!!

블로거, 인터넷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디지털카메라를 벗어나고 dslr 카메라를 하나 구해보고싶은데 역시 좋은걸 사자니 돈이 너무 들고 싼걸 고르자니 싼것은 이유가 있더군요. 현재는 canon 550d, sony alpha 55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게 더 좋은지, 초보자에게 어울리는지, 오래 쓸수 있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어서말이죠. 일단 처음으로 쓰다보니 렌즈는 기본렌즈외에 따로는 아직 구할 생각이 딱히 없구요. 사진은 한가지의 주제를 찍는다기 보다는 배경, 동물, 여러가지를 다 찍을 생각입니다. 동영상도 촬영할 생각입니다. 이 두모델 외에도 초보자에게 적합한 모델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캠코더가 있긴한데 저장파일이 .avi 같이 심플한게 아니라 무슨 변환기를 다운 받아야 베..

블로그 2010.12.20

IT에 관심있다면 이 블로거들을 찾아가라!!

껍데기님: 발행글수가 1500개가 넘어가고 view TOP100에 드시는 엄청난 블로거이시죠. 최근에 아이폰에 대한 책을 쓰셨어요. 저도 책을 받아서 이제 곧 리뷰를 쓸 생각이구요 ㅎㅎ 아이폰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없는 분이시죠. 새로운 어플들 외에도 다른 유용한 정보들도 찾아볼수있지요. 아이폰 유저라면 꼭 찾아가세요!!! 블로그 바로가기 - http://neoskin.tistory.com/ 러브드웹님: IT에 관해서는 올라운드 블로거이신분이죠. 이전에는 윤초딩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셨더군요. 핸드폰, 블로그, 제품, 웬만한거는 다 찾아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러브드웹님께서 만드신 스킨도 유명하죠. 제가 러브드웹님의 블로그에서 제일 많이 찾아보는 글은 블로그에 관한것입니다. 새로운 광고사이트, 스킨수정 등등 ..

블로그 2010.06.30

나는 지금 블로그와 씨름중?!

정말 미친듯이 블로그를 하다보니 1년이 점점 다가오네요. 처음에 많이 조사했다고 생각한 이 블로그가 갈수록 더 복잡해지는것 같아 흥미로우면서도 답답해지네요. 한동안 잡블로그로 많이 안타까웠던 이 블로그를 한 주제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하니 바꿔야할것도 상당히 많고 엄두가 나지 않네요. 이제 내일 모레면 블로그에 다시 미친듯이 빠져야할텐데... 링크프라이스문제도 몇개 있고 스킨도 바꿔야하고 ㅠㅠ 없는동안 은근 많은 일들이 있었더라구요. 제가 없는동안에도 방문해주신 모든 이웃분들께 감사해요 ㅎㅎ 대학가기전에 빡세게 방송도 해보고 할라그랬는데 지금상황은 상당히 어렵네요. 이제 곧 정말 찾아뵐게요 ㅎㅎ

블로그 2010.06.28

[완료]초보분들께 티스토리 초대장 6장 나누어드립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고픈분들을 초대합니다. 제가 6장밖에 없기에 많은 분들중에 선별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대장을 받고싶은 분들은 몇가지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지켜야할것: 비밀댓글이여야합니다 스팸은 안됩니다 이 글 아래의 댓글이 아닌 다른 글에 남겨져 있는것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블로그를 하지 못했던 분들을 겨냥한거기때문에 자신이 블로그를 해야하는 이유를 10자이내로 적어주세요. 제일 마음에 드는 6분을 고르겠습니다. 이전에 블로그 경험이 있어도 똑같이 10자를 적어주셔야합니다. 블로그경험이 있다는것은 이번에는 그리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멋진 10자 기대하겠습니다.^^

블로그 2010.06.27

내 글이 복사가 안된다고 남긴 댓글 하나

이 댓글은 이전 글 [신비한 데니의 SOCIETY] - 우리의 꿈은 진정 '남북 통일'인가? 에 남겨진 댓글이다. 처음에는 황당하면서 어이가 없었다. 분명 링크만 된다고 글 하단에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댓글이 나오다니. 내 글이 전체복사를 당할만큼 멋진블로그가 아니기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황당하기는 하다;; 이 사람은 과연 복사가 됐다면 댓글을 링크와 함께 남겼을까?? 이전에 다른 블로거분들보니까 네이버에 똑같은글이 복사가 되어서 있던데 신고하기도 어렵다고 한다.... 나는 제발 그런일이 없기를...

블로그 2010.06.25

초보 블로거라면 꼭 알아야할 '악랄가츠'

제가 처음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아는 블로그는 딱 하나였습니다. 그 블로그의 사람이 계속 많이 오고 추천수도 많고 돈도 많이 번다는 소식이 들려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 블로그가 악랄가츠님이였냐구요? 그건 아닙니다 ㅎㅎ 웅크린 감자님이였습니다. 지금은 다른 블로거분들의 방송이야기도 보느라 아주 부럽지는 않지만 역시 부럽긴 하군요.... 어쨋든! 그런데 왜 가츠님을 추천하느냐.. 바로 파워블로거는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주신분이시며 제 블로그의 원천(?) 이기도 하시기때문이죠. 때는 대략 7개월 전.... 이제 막 메타블로그 등록하고 글을 작성할때.... 방문자수는 10명 혹은 20명... 그러다가 다음에 베스트글이 빵 터집니다. 그때는 뭐 아는게 없어서 그냥 티비보고 글쓰고 놀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터지니..

블로그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