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일상 생활

[오타와] 오바마 대통령이 왔다간 베이커리, Le Moulin De Provence

신비한 데니 2014. 8. 5. 06:37

Le Moulin De Provence. 북적거리는 마켓 중심부에 있는거 같아요.

테이블도 많고, 빵, 과자뿐만이 아닌 Deli (샌드위치?) 숍도 안쪽에 있어요.


길을 걷다가 가장 먼저 보인 간판. 오바마 대통령이 오타와에 방문했을때 왔던 가게.


입구에는 빵 종류가 한가득


그리고 넘쳐나는 캐나다 단풍잎 쿠키.


그리고 넘쳐나는 디저트! 종류가 엄청나서 고르는데도 오래걸렸어요.

한 6개 사왔는데 하루만에 벌써 반 이상은 사라진거 같아요.

오타와 구경을 하다가 커피와 빵 먹으면서 쉬기 좋은 곳 입니다..

킹스턴에도 이렇게 종류가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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