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MA-M201 마우스 리뷰

제가 카메라 문제로 사진을 못찍었는데, 사진을 공유해주신 aiyR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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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 마우스를 받았어요. 마우스 말고 다른것들도 들어있긴했는데 상점에서 살때도 주는건 아닌듯... 일단 이 커버로 볼수있는 큰~ 장점은 바로 3년 Warranty. 값도 싼데 워랜티도 기니까 참 안전한것같네요 ㅎㅎ. 제가 조사해본 결과 가격은 만원보다 싼것같습니다. 상점마다 다르겠지만 아주 저렴하네요.






<<이것은 마우스와 마우스패드
안그래도 들고다니는 마우스패드를 잃어버렸는데 가방에 넣어다니면 되겠네요 ㅎㅎ

마우스를 꺼내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마우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엄지손가락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잘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마우스보다는 약간 파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조금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마우스를 잡을수 있지만 저같은 경우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움푹파인것은 아니여서 많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마우스 클릭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제가 원래 누르는 부분이 큰 마우스를 사려고 했었는데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휠은 약간 덜컹(?) 거리는 느낌이 있지만 적응만 되면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 마우스의 또 다른점은 줄이 왼쪽 모소리에서 나온다는것입니다. 저는 무선마우스는 USB부셔서 못쓰고 유선은 줄이 끊어져서 못쓰게 됬습니다. 아마 저렇게 배치해놓은걸 보니 줄이 빠지는것을 잘 방지해주는것 같습니다.

상점에서는 저와 다른 리뷰어들이 받은 핑크/자주색말고도 파란색 하얀색이 있습니다. 만약 값싸고 오래 쓸수있는 마우스를 찾으신다면 이것이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이 마우스는 손이 큰 사람에게는 불편할수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aiyR님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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