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

포항 스틸러스 vs 베이징 궈안의 난투극

신비한 데니 2010. 2. 13. 14:53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도중에 난투극이 일어나 부상자가 속출했다고 합니다. 이미 중국 팀이 약속시간보다 대략 1시간 정도 늦게 도착했다고 합니다. 과열된 경기도중에 싸움이 시작되었고 10분가량 지속되었다고 하네요.

중간에 일본 심판이 맘이 상했으니까 끝내자고 말하는건 왠지 아닌것 같네요. 말끔하게 해결을 하지 못하구요. 이럴때 쓰라고 있는 스포츠맨쉽을 정작 선수들은 어디다 두고 다니는건지... 맨날 몸싸움, 난투극... 보기 좋지 않네요.

안그래도 요즘 사이가 안좋은데 더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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