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해외뉴스

도둑과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외국 상인

신비한 데니 2011. 1. 2. 15:56


이른 아침, 편의점에 큰 막대기를 가지고 쳐들어온 강도을 본 58살의 주인은 망치를 들고 서로를 쳐다봅니다.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대략 1분간 신경전을 버리다가 강도가 카운터를 넘어와 주인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편의점 주인의 얼굴을 여러번 강타한후 돈을 가지고 뒷문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소리가 없어서 가만히 서있는 동안 무슨말을 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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